3년 뒤 드론 배달…첨단기술 상용화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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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드론 배달…첨단기술 상용화 시기는?
드론이 물건을 배달하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인공 장기를 이식하는 시대는 언제쯤 우리 곁에 다가올까요?

최근 속속 개발되고 있는 첨단 혁신 기술들이 언제쯤 상용화돼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이 예측했습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드론이 무거운 물건을 배달하고 앰뷸런스나 택시로도 이용되는 세상,

불과 3년 후엔 미국에서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혁신 기술이 사회에 급속도로 확산하는 이른바 '기술확산점'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 시기가 미국보다 4년 정도 늦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안존(교수/세종대) : "(해외에서는) 13년여 간 연구개발한 결과가 2002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기반이 상당히 깊었다는 거죠. 우리는 사실은 그 기반이 약합니다."

미래부와 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가 분석 결과, 미국에서는 2023년 자율주행차, 그 이듬해엔 유전자 치료와 인공장기 2025년엔 뇌와 컴퓨터의 연결, 2028년엔 시속 천km로 달리는 열차가 기술 확산점에 도달해 일상에서 널리 사용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기술 확산 시기가 미국보다 2년에서 7년 정도 늦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박종화(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 "정부나 공공기관에서는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없는지 점검하고 또 생태계가 건강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진국과의 격차를 얼마나 줄이느냐 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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