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 5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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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ICT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섭니다.
새로운 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3년간 5조원을 투자에 나서는데요.
특히 이번 전략은 기존에 SK텔레콤이 내세웠던 일등 전략이 아닌 ‘개방과 협력’을 강조한 전략이라 눈길을 끕니다. 이보경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K텔레콤과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3년간 5조원을 투자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판 짜기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것입니다.

[녹취]박정호 / SK텔레콤 사장
“New ICT 기술, 4차 산업혁명. 혁신과 성장을 요구하는 이 기술의 변화를 우리의 기회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5G 등 네트워크 분야 투자 예정액인 6조원을 합하면 2019년까지 SK텔레콤의 투자 규모는 11조원에 달합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투자계획을 밝히며 ‘개방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정호 / SK텔레콤 사장
“우리 혼자서 할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생태계를 만들고 생태계의 맏형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선 SK텔레콤은 SK C&C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자율주행 분야에서 힘을 합칠 방침입니다.
아울러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 상용화까지 IoT 관련 개발자와 스타트업에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오픈하우스’를 운영합니다.

SK텔레콤은 향후 5조원 투자로 약 9조원의 생산, 6만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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