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무전기 골프장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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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골프장 대세

 

우정힐스·라비에벨·레이크사이드CC 등 도입 '완전 만족'

 

핀까지 정확한 거리 제공으로 호평

저렴한 가격으로 통신·관제 동시해결

골퍼·캐디·경기과 모두에게 편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프장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효율성 높은 운영 설비들이다. 그 중 GPS 관제시스템은

골프장에 꼭 필요하지만 억대의 도입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설치를 망설여 왔다.

 

그런데 무전기를 이용한 GPS 관제시스템 전문업체인 (주)티웨이(대표 김영래)가 지난해 출시한 GPS-mini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골프장들의 잇단 도입 및 테스트 문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GPS-mini는 무전기에서 핀까지 거리측정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인해 경력이 부족한 캐디도 정확한 거리정보 제공이

가능해졌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무전기에서 핀 위치를 수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해당 그린의 핀 중앙에 설정할 수도 있고, 그린에서 핀 위치가 수정됐을 때 관제화면에서 쉽게 핀의 위치를 수정할 수 있어서

보다 정확한 거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관제시스템보다 저렴한 도입비용도 GPS-mini의 강점이다. 경기도의 한 골프장은 경기과와 캐디들의 통신을 위해 업무용

무전기와 중계기를 설치해 약 2500만원을 투자하고, GPS 관제시스템을 별도로 도입해 약 2억원을 추가로 지출했다.

 

반면 지난해 GPS-mini를 도입한 히든밸리GC는 27홀에 3000만원 이내로 설치를 마쳤다. 앞선 골프장의 10분의 1정도의 금액으로

통신과 관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다. 현재 산악지형의 27홀 코스 전체에 완벽한 무선통신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GPS 관제시스템으로 원활한 경기진행을 실현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카트관리자들도 GPS-mini를 추천하고 있는 점이다. 카트에 모니터를 부착하는 방식의 관제시스템은 단말기가 카트 배터리를

소모해 배터리 이상시 품질 책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카트에 부착된 GPS 시스템이 고장 나면 카트 자체가 운용이 힘들어지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

 

GPS-mini의 경제성은 단순 도입비용만이 아니다. 단계별로 도입투자가 가능한 것도 매력이다.

 

시그너스CC는 산악지형 코스에서 경기과와 캐디들의 통신이 불편했으나 GPS-mini로 통신 테스트한 결과 전 코스 완벽 통신이

구현돼 우선 무전기로 구입했다. 이 경우 초기 투자되는 무전기 시스템외에 약 1000만원정도만 투자하면 GPS 관제용 서버와 모니터

및 프로그램을 설치해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신라CC도 GPS-mini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사용하던 생활용 무전기가 GPS-mini 무전기와 상호호환이 가능한 점을 착안,

지난해 약 30대를 구매해 호환 사용하다가 올해 30대를 추가 구매하고 관제시스템은 장기임대로 저렴하게 계약했다.

 

우정힐스GC는 최근 개장한 라비에벨CC와 함께 TG-400을 도입 설치까지 마쳤다. 또 이달초에는 레이크사이드CC도 54홀 전코스에

GPS-mini를 사용하기로 하고 결정하고 납품계약을 마쳤다.

 

티웨이는 GPS-mini를 사용하는 골프장들이 점차 캐디선택제 도입을 검토하는 추세를 감안해 최근 ‘보이스 가이드’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중이다.

 

이 제품은 티웨이의 GPS 관제시스템을 사용하는 골프장에서 캐디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경기과에서 카트에 보이스 가이드만 실어주면 고객들이

원하는 코스정보, 해당홀 핀거리 정보, 앞팀 위치 정보 등이 음성으로 제공된다.

 

또 골프장은 원하는 팀의 진행상황을 경기과 관제화면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만약 클럽을 분실했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해당 고객팀과 경기과가 1대1 무선통신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이미 골프장 현장에서 시험을 마쳤다.

 

또 앞서 출시한 `T-Golf manager(TG-400)'는 최근 `클릭콜'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관제화면에서 해당 캐디(또는 팀명)

아이콘을 클릭하면 1대1 통신을 할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이다.

 

티웨이 관제시스템의 인기는 비용이 높고 과시적인 면이 많았던 관제시스템에서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골프장의 흐름을 타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031)423-3503

 

<골프산업신문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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